
기사링크 => 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81851
재생에너지와 수소산업으로 확장하는 지역 에너지 허브의 변화
최근 전남 영암군이 재생에너지 중심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농어촌 이미지가 강했던 영암은 이제 태양광·수소·에너지전환(Energy Transition)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지도를 만들고 있으며, 이는 국내 에너지 산업 전반에도 중요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일보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영암군의 변화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에너지·조선·플랜트 산업 전반에 어떤 흐름을 만들어낼지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 영암군,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 도시로 변모
영암군은 오랫동안 풍부한 일조량을 기반으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온 지역입니다. 최근에는 단순 발전을 넘어 지역 단위의 에너지 자립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 지자체, 민간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이 과정에서 영암군은 재생에너지 발전량 확대뿐 아니라, 발전–저장–활용까지 이어지는 통합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즉, 단순히 전기를 생산하는 지역을 넘어서 에너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산업을 재편하는 움직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수소와 에너지전환,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영암의 전략
기사에 따르면 영암군은 재생에너지 기반 위에서 수소산업까지 시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량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잉여 전력’을 활용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P2G(Power to Gas) 구조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수소 기술은 향후 운송, 산업용 가열, 발전, 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지역 산업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기반이 됩니다.
특히 국내에서도 지방정부 단위에서 에너지전환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례는 흔치 않기 때문에, 영암군의 구상은 향후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역이 스스로 에너지 기반을 확보하면 그 위에 제조업, 플랜트, 하부구조물 시장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기 때문입니다.
■ 지역 에너지 허브의 확대는 새로운 산업 기회를 만든다
에너지 중심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 발전·변전 설비
- 에너지 저장 장치
- 송배전 인프라
- 구조물 및 플랜트 시스템
- 대형 강구조물 제작
- 고강도 강판 용접 및 열처리
즉, 에너지 전환은 곧 하부구조물, 플랜트, 기계·금속 산업 전체의 수요 증가로 이어집니다.
▶ 풍력이나 태양광 설비의 기초·지지 구조물
▶ 수소 설비 및 압력용기 시스템
▶ 대형 플랜트 구축 및 유지보수
▶ 설비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열처리 공정
이런 기반 산업이 성장해야 재생에너지·수소산업 또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해상풍력과 조선·플랜트 분야에 보내는 신호
재생에너지 도시가 확장된다는 흐름은 해상풍력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은 2026~2027년 국내 발주 피크가 예상되고 있고,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영암처럼 에너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지역이 늘어날수록, 국내 조선·플랜트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 환경 역시 활성화됩니다.
조선, 중공업, 강구조물 제작 기업뿐 아니라 예열·후열·PWHT 같은 전문 열처리 기업에도 시장 기회가 커지는 구조입니다.
■ 유진열처리의 관점에서 본 의미
유진열처리가 현재 수행하는 예열·후열·PWHT 분야는 모두 재생에너지·플랜트·수소산업에서 필수적인 공정입니다.
특히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압력용기, 특수강 구조물 작업은 고강도 용접부 신뢰성 확보가 핵심이기 때문에 고품질 열처리가 반드시 요구됩니다.
또한 수소 인프라가 확대될 경우
- 고압 압력용기
- 파이프랙
- 수소저장설비
- 배관 시스템
까지 모두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필요로 하며, 이는 곧 열처리 수요 증가로 이어집니다.
영암처럼 지역이 에너지 허브로 재편되는 흐름은 유진열처리와 같은 기술 기반 기업에게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결론: 지역이 변하면 산업이 바뀌고, 산업이 바뀌면 기회가 생긴다
영암군의 변화는 단순한 지방행정의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재생에너지 → 수소 → 에너지전환이라는 그림을 지역 단위에서 직접 실현하려는 시도이며, 이는 국내 에너지산업 전체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해상풍력, 조선, 플랜트 업계 종사자라면 이 흐름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열처리 전문 기업으로서 유진열처리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예열 분야에 진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에너지산업에서도 탄탄한 기술력으로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에너지 시장 변화와 산업 트렌드를 꾸준히 살피며, 더 깊이 있는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영암군 #재생에너지 #에너지전환 #태양광발전 #수소산업 #지방에너지허브 #해상풍력 #풍력하부구조물 #플랜트산업 #조선업동향 #열처리 #예열 #PWHT #유진열처리 #산업트렌드